하이투자증권과 HMC투자증권은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한 물량이 당장 발주취소가 될 가능성은 작지만, 해운업황이 침체로 접어들 경우 조선사들의 현금흐름 악화도 불가피하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렇지만,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은 CMA CGM사가 한국에 발주한 선박 비중은 전체 수주의 3.1%에 불과해 조선주에 대한 과잉대응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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