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홍대희 부사장이 '황영기 사태'로 증권가에 온 지 1년여 만에 사퇴했습니다.
홍 부사장은
25년 정통 은행맨이었던 홍 부사장은 우리은행 부행장을 끝으로 은행권을 떠나 지난해 8월1일자로 HMC투자증권의 투자은행 IB 총괄 부사장에 영입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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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홍대희 부사장이 '황영기 사태'로 증권가에 온 지 1년여 만에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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