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상'(iF Design Award)에서 2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풍차를 모티브로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주력한 데 따라 이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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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상'(iF Design Award)에서 2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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