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신동아 1·2차 아파트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이 탄력받게 됐
서울시는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길동 160번지 일대 4만 6천675㎡ 부지의 신동아 1·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총 1천117가구 규모의 20∼29층짜리 아파트 9개 동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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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신동아 1·2차 아파트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이 탄력받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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