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각 협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서종욱 대우건설 대표와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은탑산업훈장은 박성래 동익건설 대표와 김홍두 한라건설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최평규 대명 대표와 황인진 두산건설 부사장이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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