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전체 펀드로 610조 원이 유입됐고 640조 원이 빠져나가며 전체적으로는 30조 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순자산총액은 주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2008년에 비해 29조 6천억 원 늘어난 314조 7천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펀드 판매에서 차지하는 은행 비중은 37.3%, 증권사 비중은 53.9%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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