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의 채권 순매수 규모가 52조 4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투협은 또, 발행잔액이 1천조 원, 거래량이 5천조 원을 돌파하는 등 채권거래가 활발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국채는 92조 6천억 원, 회사채는 76조 2천억 원어치 발행돼 지난 2008년보다 각각 53%,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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