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삭감액이 지난해 발주한 21건의 일반공사의 낙찰차액인 7천억 원 범위 내여서 이를 감안해 추진하면 크게 지장은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에 이어 올해 모두 29조 원에 달하는 리비아와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에 민관합동 수주 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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