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 보호예수 주식 가운데 1억 460만 주가 4월 중 풀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3월보다 20% 증가한 규모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양생명과 진로, 태창 기업 등 5개사의 보호예수 물량이 풀립니다.
의무 보호예수 해제 종목은 네오웨이브, 엑스로드, 코오롱생명과학, 글로웍스 등 21개사입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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