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인 네오세미테크와 포네이처, 지엔텍 등이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심의합니다.
한편, 지난주 네오세미테크와 지엔텍 등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대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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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인 네오세미테크와 포네이처, 지엔텍 등이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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