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강남 지역 영업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WM Class 한티역’점을 신설했습니다.
대우증권은 강남지역 금융 자산가들에게 차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전문점을 집중배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다섯 개로 늘어났습니다.
대우증권 '한티역'점은 투자자문사 연계 주식투자설명회는 물론, 강남지역 특성에 맞춘 세무와 부동산 관리 등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