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오늘(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신사지점'을 오픈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신사지점'은 대우증권이 강남지역 영업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신설한 마지막 점포입니다.
신사지점은 강남지역 고객 특성에 맞춘 세무 , 부동산 관리 등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젊은 고객층도 즐길 수 있는 카페형 지점으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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