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달성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5만 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한진해운의 영업이익은 70배에 달했다"며 "컨테이너 사업부문 물량 증가와 운임 정상화로 실적개선을 이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에는 성수기 운임 상승과 더불어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달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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