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최종 우승자의 자리는 허각에게 돌아갔습니다.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회 방송에서 허각은 최종 점수 988점을 받아 596점을 얻은 존박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자로 결정된 허각은 현금 2억 원과 자동차 1대를 거머쥐었고 '앨범 제작'이라는 특전도 누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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