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의 성범죄설 소문은 한 여고생의 장난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6일, 아이돌 그룹에 성범죄를 저지른 비행 청소년 A가 포함됐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해당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를 찾았다.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신상을 경찰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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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의 성범죄설 소문은 한 여고생의 장난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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