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민영 씨가 세계 최초의 풀 3D 드라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이민영은 2011년에 방송되는 김종학 PD의 드라마 '신의'에 출연하기로 했으며, 연기인생 17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합니다.
이민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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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민영 씨가 세계 최초의 풀 3D 드라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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