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중인 중국 드라마 안에서의 모습으로 일명 '호섭이'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튀어나온 앞니, 축 쳐진 눈썹 모양으로 다소 과장된 분장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한 이유는 드라마 안에서 원치않는 황태자의 간택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입니다.
장나라가 파격적인 추녀로 변신한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는 아버지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겪는 좌충우돌을 그린 중국 코믹 사극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