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서영이 숨겨둔 섹시한 면모를 공개했다.
이서영은 최근 `비밀의 방(Screet room)` 컨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해 11월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촬영한 것으로, 제작사 측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노출 수위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펴 스타화보 측은 이서영의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20명에게 그녀가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사리와 사인이 담긴 스타화보 사진을 선물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