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오는 5월 4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유선은 이미 지난해 말 영화 '글러브'의 제작보고회에서 10년 사귄 예비신랑의 존재에 대해 밝힌 바 있습니다.
예비 신랑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일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선은 영화 '가비', '돈크라이 마미'의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배우 유선이 오는 5월 4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세 살 연상의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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