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석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영화의 해외시장 공략이 중요하다"며 "중국 시장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30일) 임기를 시작한 김 위
김의석 영진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까지 위원장 직무대행으로서 영진위를 이끌었으며 '결혼이야기', '북경반점' 등을 연출한 감독 출신입니다.
김의석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영화의 해외시장 공략이 중요하다"며 "중국 시장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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