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구출된 삼호주얼리호를 다룬 영화 ‘아덴만의 여명’이 영화화 된다.
‘아덴만의 여명’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가 청해부대 최영함에 의해 구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재로 제작될 전망이다.
아덴만의 여명' 제작사에
조능연 프로듀서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괴물’과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펜트하우스 코끼리’ 등 여러 흥행작품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현재 ‘아덴만의 여명’ 제작진은 오는 9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