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스위스 친선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위촉됐습니다.
스위스 정부관광청은 취리히에서 배우 윤상현을 '
스위스 정부관광청 유어그 슈미트 대표는 "윤상현은 스위스의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잘 맞고 아시아에서 배우와 가수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위촉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상현은 2012년까지 스위스 정부관광청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배우 윤상현이 스위스 친선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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