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MTV 월드 스테이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비스트는 지난 24일 말레이시아의 샤알람 아이시티에서 열린 'MTV 월드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3만여 다국적 팬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비스트가 '쇼크' '
비스트가 출연한 이번 무대는 MTV를 통해 전 세계 6억 가구, 160여 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비스트는 아시아 6개국 팬미팅 투어 중이며 다음 달 14일에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