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4'가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
'최종병기 활'은 4주 연속 1위를 지키다 5주 만에 '가문의 영광'에 1위를 내줬지만, 추석 연휴 87만여 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영화 두 편에 이어 짐 캐리 주연의 '파퍼씨네 펭귄들'이 37만 2,000여 명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4'가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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