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록밴드 에프티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록의 본고장 미국에서 자존심을
에프티아일랜드와 씨엔블루는 현지시간 9일 LA 노키아 극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5,000여 팬들을 상대로 합동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에프티아일랜드는 최신 히트곡인 '지독하게' 등 록발라드를, 씨엔블루는 '직감' 등 달콤한 록음악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한류 록밴드 에프티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록의 본고장 미국에서 자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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