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바테' 이정현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이른바 음실련의 순수 음악 클래식 부문에서 최연소
음실련은 실연자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단체입니다.
이정현은 앞으로 음악 실연자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임명식은 다음 달 2일에 개최됩니다.
'테너 바테'의 바테(Vate)는 이탈리아어로 음유시인을 뜻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테너 바테' 이정현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이른바 음실련의 순수 음악 클래식 부문에서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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