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덕궁 주합루·연경당 보물 지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문화
창덕궁 주합루·연경당 보물 지정
기사입력 2012-08-14 10:10
창덕궁의 주합루와 연경당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보물 1769호에 등재된 주합루는 정조 즉위 원년, 창덕궁 후원에 임금이 직접 지은 글과 그림을 보관하려고 건립한 2층 건물입니다.
보물 1770호 연경당은 순조 28년, 효명세자가 순조와 순원왕후의 잔치를 위해 민간 사대부가를 모방해 지은 건물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도둑들' 1천만 관객 마음 훔치다
광복절 문화행사…"그날을 되새겨요"
평범한 샐러리맨, 연 매출 100억대 CEO가 된 비결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