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주연의 영화 '회사원'이 해외 55개국에 판매됐다고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밝혔습니다.
'회사원'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유럽에도 판매됐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회사원'이 지닌 독특한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 소지섭의 감성 연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쇼박스는 전했습니다.
배우 소지섭 주연의 영화 '회사원'이 해외 55개국에 판매됐다고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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