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 사무가구 전문회사 퍼시스의 의자전문브랜드 시디즈의 새로운 광고가 KBS N SPORTS를 통해 진행이 된 후 그 반응이 뜨겁습니다.
시디즈는 광고모델로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를 내세워 주력모델인 T50 화이트 제품의 런칭을 했는데, 광고가 화제가 된 것은 최근 유튜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할렘쉐이크를 패러디한 ‘시디즈쉐이크’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광고는 총 2편의 컨셉으로 시디즈 본사와 안성공장에서 두 아나운서가 주축이 되어 촬영되었으며, 본 광고에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광고에 사용된 시디즈의 주력상품인 T50시리즈는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메쉬 의자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도 수출되는 인기 있는 제품으로 등판과 좌판이 각각 다른 각도로 움직이는 싱크로나이즈드틸팅 기능은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목 받침 기능은 장시간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주어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또한, 척추의 S라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형태의 등판곡선은 요추를 확실히 지지해 주어 허리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의 두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여 신혼부부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시디즈는 이번 T50 화이트 제품을 런칭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총 3차에 걸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
한편, 총 3차에 걸친 메인이벤트마다 일부 당첨자들에게는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가 직접 배달을 할 것으로 알려져 남성 팬들의 응모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