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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장품 회사의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문구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광고는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 대신 피부에 바르라고 말합니다. 광고 내용처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도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피부에 양보할 때도 필요합니다. 마시는 수분만큼이나 바르는 수분도 피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최근 위장장애, 비만 개선에 좋다는 알칼리 환원수가 아토피,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면서 뿌리는 알칼리 환원수 스킨이온(Skin-ion)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스킨이온은 알칼리 환원수기 토피온을 개발한 ㈜브이아이에서 선보이는 알칼리 환원수 휴대용 미스트로 일반 여성들이 손쉽게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며 수시로 얼굴에 뿌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제품입니다.
피부에 무해한 자연친화 성분으로 뿌리는 즉시 흡수되어 바로 촉촉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흡수된 알칼리 환원수의 수소들이 피부속 유해 활성 산소와 결합하여 물로 변하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무엇보다 습진,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작용이 뛰어나고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성 제품이 아닌 정수된 물을 리필해 약 700회(1년) 정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국제적 기술력으로 미 식약청이 인정한 휴대용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 미스트 스킨이온은 미국에서도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제품은 동아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바이원(http://www.by1mall.com)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