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시드니 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돼 호주 시드니로 떠납니다.
시드니 국제영화제는 할리우드는 물론, 한국, 북한,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과 프랑스, 영국, 아르헨티나 등 유럽 남미권까지 총 33여 개국 150편의 장·단편 작품이 상영됩니다.
시드니 국제영화제 준비위원회는 "배우이자 감독 구혜선이 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드니 일
또한, 배우 강수연이 호주를 대표하는 배우 토니 보너, 호주 영화감독 다이 드류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