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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발표한 20곳의 학비가 비싼 미국 대학교를 공개했는데 모두 순수 학비만 6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대학교는 국제 학생들에게 더 비싼 학비를 적용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의 연간 교육비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미국 명문 대학교에 진학이 결정된 후에도 교육비 부담 때문에 유학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연간 학비 약 800만원으로 학업이 가능한 미국 명문 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 ASU)에서는 YBM에듀케이션(www.ybmedu.com 대표이사: 이옥주)과 손을 잡고 글로벌 특별 입학 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특별 입학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은 연간 약 800만원의 학비로 학업이 가능합니다.
앤젤로주립대학교는 미국 텍사스 주 중심부에 교육중심 도시인 샌 앤젤로시(市)에 위치한 명문 주립대학교로 학비가 낮아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이 적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특별 입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같은 수준의 학비가 적용되어 보다 저렴하게 학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내신 또는 수능 5등급 이상인 고등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SAT, iBT TOEFL 점수가 면제되기 때문에 대학 진학 준비에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6개월 동안 YBM UAP(University Academic Prep)을 통해 대학 진학 준비를 합니다. 영어교육으로 명성 높은 YBM어학원의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은 보다 빠른 대학생활 적응이 가능합니다.
앤젤로주립대학교는 5년 연속 미국 최우수대학 278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미국 텍사스 내의 물리학 대학으로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만큼
한편 앤젤로주립대학교 글로벌 특별 입학생 모집 설명회는 1월 25일(토) 오후2시 부산 BEXCO 컨벤션홀 102호, 1월 26일(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약은 앤젤로주립대학교 한국입학처 공식 홈페이지(www.asukorea.co.kr) 또는 대표 문의처(1688-4556)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