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성남은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호주
이로써 2승 1무 1패, 승점 7로 중국의 산둥 루넝에 이어 조 2위를 지킨 성남은 앞으로 남은 2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산둥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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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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