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GS칼텍스매경오픈선수권 아시안투어 대회를 하루 앞두고 오늘(2일) 프로암 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오늘 프로암대회에서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대회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했습니다.
오늘 프로암 대회에 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 경기는 총상금 6억원이 걸려있으며, 일요일까지 나흘동안 열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매경오픈에는 최상호, 석종률, 김경태 선수를 비롯해 호주의 스콧 헨드, 미국의 크리스 라일리 등이 출전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