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오늘 프로암대회에서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대회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했습니다.
오늘 프로암 대회에 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 경기는 총상금 6억원이 걸려있으며, 일요일까지 나흘동안 열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매경오픈에는 최상호, 석종률, 김경태 선수를 비롯해 호주의 스콧 헨드, 미국의 크리스 라일리 등이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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