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화려한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인공 라이토와 엘(L)역에는 배우 홍광호와 JYJ 김준수가 캐스팅됐다.
‘위키드’에서 활약한 정선아와 박혜나는 미사와 여자사신 렘으로 분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남자사신 류크는 ‘킹키부츠’를 통해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홍석이 캐스팅 돼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 |
↑ 사진=씨제스 |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6월20일부터 8월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오는 4월8일부터 공식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www.musicaldeathnote.co.kr)를 통해 각 캐스트 소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