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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아일랜드는 문화콘텐츠 기업인 PMC와 업무 제휴를 맺고 무료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휘닉스아일랜드는 이를 기념해 내년 5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난타 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휘닉스아일랜드는 현재 안도 다다오, 마리오 보타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과 문화경관을 따라 여행하는 건축문화 도슨트투어와 플리마켓인 순수문화장터 동드레
채경석 홍보팀장은 “복합리조트와 문화 콘텐츠기업의 협업은 국내 레저문화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제주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 리조트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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