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2007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3위에 그친 한국 축구
오전 7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축구대표팀은 주장이자 팀 내 최고참인 골키퍼 이운재를 필두로 속속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한·일전 직후 자진 사퇴를 선언한 핌 베어벡 감독도 담담한 표정으로 대표팀과 함께 입국장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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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2007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3위에 그친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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