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식스틴 트와이스’ ‘식스틴 최종회’
식스틴 최종회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새 걸그룹이 탄생한다.
케이블 채널 Mnet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은 7일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 최종회를 방송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식스틴’은 16명의 멤버들이 최종 멤버에 뽑히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쳐왔다. 이날 그려지는 ‘파이널 무대 미션’ 2라운드 무대에서는 같은 곡으로 양 팀의 실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주 ‘파이널 무대 미션’ 1라운드에서는 메이저 팀과 마이너 팀이 각각 6인으로 나뉘어 각 팀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박진영은 1라운드 결과 마이너 팀이 더 잘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식스틴 제작진은 “7일 무대를 끝으로 트와이스 멤버가 최종 결정된다”며 “모든 멤버들을 격려하고 새 걸그룹의
식스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식스틴, 걸그룹 멤버 데뷔 프로젝트인가” “식스틴, 최종회 방송되는군” “식스틴, 새 멤버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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