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단뛰기 부문에 출전한 김덕현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김덕현은 어제(25일) 오후
우리나라 육상이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1999년 세비야 대회 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은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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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단뛰기 부문에 출전한 김덕현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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