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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19일 오후 7시 30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5 저작권과 함께하는 실연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1988년 설립된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집중관리단체로 음악실연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활동여건 개선, 음악실연자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이번 공연은 가수, 연주자, 지휘자, 성악가, 국악인 등 음악실연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저작권을 홍보하고,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현철, 송대관, 김혜연, 조항조, 박상민 등 가요계의 대표 가수들뿐만 아니라, 손승연, 지현수 밴드, 국악의 박애리, 클래식의 소프라노 유미자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