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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얼굴에 남은 화장품의 잔여물과 미세먼지, 노폐물은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 이에 깨끗한 폼 클렌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화장품 브랜드 셀레오페가 신제품 더마클리닉 더 모어 하이드레이팅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무자극 세안제 더마클리닉 더 모아 하이드레이팅 폼 클렌저는 깨끗한 클렌징을 하는 동시에 보습 케어가 가능한 효자 제품이다. 보습 특허 원료인 PTMA-Oligomer Plus와 모이스춰 콤플렉스의 3단계 보습 시스템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쌀 발효 여과물로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개선해주는 효과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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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3단계 보습 시스템이다. 모이스춰 콤플렉스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세안을 할 때 빼앗기는 수분을 보충하고, 풍부한 보습감으로 피부 속의 수분을 저장시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다. 세안을 한 후에도 수분 손실 차단을 위해 보습막을 형성, 건조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때문에 건조한 환절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보습 특허 원료인 PTMA-Oligomer Plus는 해양 식물 다당체 추출물로, 자연 그대로의 영양과 보습을 피부에 제공하는 폼 클렌져 제품이다.
단순히 보습뿐만이 아니다.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블랙베리 등 베리 추출물과 쌀 발효 여과물을 함유,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그럼에도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 없이 제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촘촘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실제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자극테스트에서 무 자극 테스트를 완료, 당김이 심한 피부나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셀레오페 관계자는 “무자극 폼 클렌징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더 모어 하이드레이팅 폼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은 제거하고 수분은 지켜주는 제품으로, 건성은 물론 모든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면서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더 모어 하이드레이팅 폼 클렌저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herci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