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유수의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 해온 셰프 에드워드 권이 한식코스 ‘터치 오브 코리아(Touch of Korea)’ 메뉴를 자신이 오너 셰프로 있는 서울 청담동 랩24(LAB XXIV) 레스토랑에서 선보입니다.
에드워드 권은 한국인 셰프 중 해외호텔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갈라쇼를 한 유일한 셰프이며, ‘스위스 다보스포럼 한국인의 밤 만찬’, ‘하와이 푸드 페스티벌’ 등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세계인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한식 메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에드워드 권은 “한식 세계화라는 거창함보다는 한국인 셰프로서 한식을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시작했다”며 “맛과 정체성을
육회, 비빔밥, 해물탕, 갈비찜 등 7가지로 구성된 ‘터치 오브 코리아’의 음식들은 국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외국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으며, 랩24 레스토랑에서 올해 말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