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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28)이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최시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Pray for Paris(파리를 위해 기도한다)”는 글과 함께 애도를 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이슬람국가(IS)의 동시다발 테러로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은 16일 전했다.
프랑스 검찰이 이날 공개한 세부 테러 정황에
pray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pray, 최시원 애도 글 올렸구나” “pray, 129명이나 사망했네” “pray,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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