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올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 도입한 도핑테스트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 8개 구단당 3명씩, 1군
KBO는 앞으로 반도핑위원회 회의를 통해 2008년 도핑테스트의 절차와 방법, 시기 등을 최종 확정하고, 내년부터 선수들이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되면 중징계를 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야구가 올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 도입한 도핑테스트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