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LA 다저스로 복귀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설레는 심정과 함께 마지막 불꽃을 피우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올림픽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박찬호는 잠실
또 박찬호는 마지막이 되기 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뛴 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먼 훗날 돌이켜볼 때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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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LA 다저스로 복귀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설레는 심정과 함께 마지막 불꽃을 피우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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