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출연 용감한 형제, 히트곡 보니 끝이 없네

↑ 용감한형제가 자신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하고 있다.

‘나혼자 산다’에 용감한 형제가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앨범 히트곡에 대한 관심도 높다.
용감한 형제는 11일 오후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그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전현무, 육중환, 이국주 등 출연진들에게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하나 둘 씩 말했다.
용감한 형제는 2005년 렉시의 눈‘물씻고 화장하고’를 비롯해 2007년 빅뱅 ‘거짓말’, 2008년 김동완의 ‘비밀’ 그리고 손담비를 일약 스타로 만든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을 작곡했다.
또 애프터스쿨의 AH와 Diva, 유키스 만만하니, 티아라 뷰티풀 걸, 씨스타 나혼자 등도 작곡했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