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어제(15일) 홍콩골프장에서 개막한 유럽프로골프 투어 겸 아시아 투어 UBS홍콩오픈 첫날, 보기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로 웨일스의 게리 휴스턴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베테랑 강욱순도 5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5위에 올라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재미교포 앤서니 강과 이승만도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오르며 힘을 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