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VIXX) 멤버 레오가 뮤지컬 속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빅스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오는 “옥주현 누나와 김소향 누나와 (키스신을) 한다”며 “아무래도 누나들이 연기 하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레오(정택운 분)는 옥주현 김소향 신성록과 함께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레오는 ‘복면가왕’에서도 가창력을 뽐내며 숨겨왔던 끼를 방출해 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빅스는 지난 19일 싱글앨범 ‘젤로스’(Zelos)를 발표해 타이
빅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22일 KBS2 ‘뮤직뱅크’ 등에 출연해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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