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과 국립오페라단은 어제 오페라극장 무대 화재로 내일까지 예정된 남은 공연일정을 취소하고 예매된 공연티켓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술의전당은 '라보엠' 공연 티켓을 예매한 관객에 대해서는 공동 주최사인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전액 환불하는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해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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