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팝 그룹 블랙아이드피스가 새 싱글 ‘#웨얼스더러브(#WHERESTHELOVE)'를 오늘(6일) 발매했습니다.
‘#웨얼스더러브’는 2001년 911테러를 생각하며 만들었던 블랙아이드피스의 대표곡 ‘웨얼 이스 더 러브(Where Is The Love)'의 새로운 버전입니다. 이번 곡은 제시제이, 타이 달라 싸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피처링
‘#웨얼스더러브’의 수익금은 블랙아이드피스의 프론트맨 윌아이엠이 설립한 비영리기관 ‘아이엠엔젤’에 기부되어 미취학 아동의 교육 프로그램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